레포츠/스노보드
스노보딩 장비 고르기 Tip
흰바위
2006. 8. 25. 08:48
1. 처음 살 때 괜찮은 장비를 산다.
2. 보드(데크)
선택
턱에서 코끝 사이에 오는 길이 정도가
적합하다.
몸무게를 고려하여 말랐다고 생각되면 이보다 조금
짧게,
뚱뚱하다 싶으면 조금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드를 구입할 때에 베이스쪽을 보면 스펙이 적힌 스티커가
있다.
그 스티커에 최소체중과 한계체중이 나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면 좋겠다.
3. 바인딩
내구성.
스트랩과 버클.
힐컵. 힐컵이라는 것은 발 뒷부분을 받쳐주는 백이다.
4. 부츠
무조건
신어봐야 한다.
발에 딱 맞아야만 부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부츠를 신고 끈을 최대한 꽉 매었을 때에 앞뒤로 5mm 이상 남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신었을 때에는 발끝이 앞에 닿고,
신은 채 무릎을 굽혔을 때에는 발가락쪽에 공간이 조금 생기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반드시 구입시 신고 끈을 꽉 맨 채 걸어도 보고,
제자리 뛰기도 해보는 등 10여분 정도 테스트를 해 보자.
오랫동안 신어보고 발이 가장 편한 부츠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다.
5. 손목 보호대
다카인
6. 헬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