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키사타프를 아름답게 치는8개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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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중(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을 가지는 헤키사타프는 기본적인 치는 방법의 포인트를 기억하면 누구라도 간단하게 , 강하고 , 아름답게 진지구축 할 수가 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 최초부터 능선 부분을 너무 강하게 치지 않은 것. 주름이 가능하게 되면(자) 주름 방향의 로프를 느슨하게해 지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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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프의 준비가 그 후의 진지구축을 용이하게 하는 잘라 팔기의 로프는 , 소정의 길이에 잘라 말단 처리를 행한다. 메인 로프는10m의 후타마타 사양×2책 , 장익용2m×2책 , 단익용3m×2책. 타프를 펼쳐 세트 해 둔다. |
2.능선이 느슨해지게 한 상태가 아름다운 아르를 결정 짓는 폴의 위치를 결정하고 페그다운 할 때 , 레크탕라와 같이 핀과 치지 않는 것. 능선 부분을 약2할정도 느슨해지게 한 상태로 페그다운. 이 해이해짐이 완성시의 아름다운 아르를 만든다. |
3.니 또의 메인 로프는60~90번의 각도로 치는 폴을 중심으로 좌우45도의 위치에 페그다운 한다. 요컨데 로프가 열린 각도는60~90번이 좋다. 그 이상 깊은 각도로 쳐 버리면(자) , 폴에 텐션이 걸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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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그다운은 로프에 대해서 직각
페그는 로프에 대해90도에 박은 상태가 가장 빠지기 어렵다. 그것보다 얕기도 하고 깊거나 하면(자) , 빠지고나 , 등포함의 원인이 된다. 타프 진지구축은 페그의 사격으로 강도가 정해진다. |
5.그라밋부 테이프의 연장선상에 로프를 당기는 사브로프를 당길 방향은 , 그라밋부 테이프가 달고 방향의 연장상에. 타프의 능선의 중앙으로부터 당긴 선의 연장이 그 방향에 해당한다. 로프의 방향이 미치면(자) , 주름의 원인으로도 된다. |
6.사브로프로부터 텐션을 거는 텐션은 양익의 사브로프로부터8비율 정도의 힘으로 균등하게 걸어 간다. 양익은 대각선의 로테이션으로 당겨 , 다음에 메인 로프를 당긴다. 마지막에 나머지2비율의 힘으로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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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외측에 경사시킨 폴이 결정적 수단 메인 로프를 당겨 텐션을 걸었을 때 , 폴은 수직으로부터 외측으로 끌려 약간 경사한 위치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 그 때 로프는 폴에 대해45도 이상의 각도가 베스트인 상태. |
8.2m의 쾌적 클리어 랑스를 확보 쾌적한 거주 공간을 얻기 위해서(때문에) , 능선하의 높이는2m을 기준으로 한다. 그것을 실현하는 폴의 길이는240cm이상(사진은280cm과240cm). 이것으로 타프내의 움직임이 순조롭게 되어 , 양익의 시야가 현격히 향상한다. |
출처 : 팬오스(fanos)
글쓴이 : 보름달(류익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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